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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 수목원은..

설립자 한상경 교수(삼육대 원예학)가 1993년 미국에서 교환교수로 재직하던중, 한국을 대표할 세계적이고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하여 1996년 5월 개원하였다. 아침고요라는 이름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예찬한데서 비롯한 것으로 한국의 얼과 단아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아침고요는 사시사철 화려한 꽃으로 덮인 10만평의 공간과 21개의 주제정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백두산 자생식물 300여 종을 포함한 총 5,000여종 이 넘는 식물들이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가든(Garden)의 개념을 도입하여 잘 가꾸어진 정원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매년 80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 정원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연인산/명지산/청계산

상판리는 서울에서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은 들판이 있다고 하여 상판리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뒤에는 1,267m의 군립공원 명지산이 웅장한 모습으로 있고, 왼쪽에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연인산이, 오른쪽에는 귀목봉과 청계산이 있으며, 앞에는 경기도의 5대 악산중 하나이며 가평의 제 6경으로 꼽히는 운악산이 자리잡고 있어 산으로 둘러 쌓여 포근한 마을을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명지산, 귀목봉, 청계산은 문화관광부로부터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종천의 발원지가 명지산이고, 침엽수와 활엽수가 적당히 분포되어 있어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맑은 부락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산과 계곡

명지산 (明智山, 1,267m)과 연인산 (1,096m), 귀목봉과 청계산 등 고산들이 병풍처럼 사방에 펼쳐져 있어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생태계보전지역으로 동, 식물들의 보호종이 다수 서식하고 있습니다. 조종천의 시발점인 수원지가 바로 상판리 명지산에서 시작되어 식수로도 가능며 각 산의 계곡은 천혜의 생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명지계곡은 피서객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높은 산 깊은 계곡에는 드레 골, 오씨아제 골, 고비 골 등이 있으며 그 계곡에서 흐르는 물로 깊은 소, 오랑케 소, 궹 소, 무당 소, 배짱 소 등 "소"가 산재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습니다.

강과 하천

상판리 마을을 가로 질러가는 냇가는 조종천의 최상류로 쉬리, 꺽지 등 보호종들이 있으며 퉁가리, 메기, 가재, 다슬기 등 여러 종류들의 어류, 패류가 서식하고 있어 서울 근교에서 보기 드물게 깨끗한 1급 하천입니다.

 

연꽃무지 풀무지 수목원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풀과 나무들이 본래 있던 야생의 생태 그대로 들어선 수목원입니다.
1997년부터 6년 동안 나무와 풀을 가꾸는 준비를 한뒤 2003년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외래종 꽃들에 밀려나고, 많은 개발 때문에 자연생태계가 파괴되 식물도감에서나 우리 꽃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오래된 숲에서 편안하게 자연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꽃무지 풀무지는 그저 한번 둘러보는 전시용 수목원이 아니라 숲과 동물, 새와 곤충,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스런 공간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수목원의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